일본의 거대 음향회사 Hibino와 고해상도 음원 플레이어를 개발했던 엔지니어가 합작해서 선보인 새로운 브랜드. 3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탑재한 「Oriolus」 모델이 첫 데뷔작이며 후속모델인 「Oriolus 2nd Gen.」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브랜드 네임은 꾀꼬리의 학명인 Oriolus chinensis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업체 소개 _ Company Information]
사운드스트림, 디지털컨시어지 _ Sound Stream, Digital concierge
사운드스트림은 2004년 설립되어 프로 오디오, 영상 장비의 한국 내 독점 수입 및 판매, 컨설팅,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음향 기업이다. 최근에는 프로 오디오 제품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우수한 컨슈머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 수입하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 사운드스트림만의 비즈니스 체인을 완성하며 프로오디오를 전담하는 사운드스트림과 컨슈머 음향 기기를 다루는 '디지털컨시어지', 스피치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소리팩토리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소리(Sound)'와 관련된 사업분야에서 그들이 보여 줄 독보적 행보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브랜드 소개 | Brand Information]
오리오루스 _ Oriolus
일본의 거대 음향회사 Hibino와 고해상도 음원 플레이어를 개발했던 엔지니어가 합작해서 선보인 새로운 브랜드. 3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를 탑재한 「Oriolus」 모델이 첫 데뷔작이며 후속모델인 「Oriolus 2nd Gen.」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브랜드 네임은 꾀꼬리의 학명인 Oriolus chinensis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가업체 소개 _ Company Information]
사운드스트림, 디지털컨시어지 _ Sound Stream, Digital concierge
사운드스트림은 2004년 설립되어 프로 오디오, 영상 장비의 한국 내 독점 수입 및 판매, 컨설팅,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음향 기업이다. 최근에는 프로 오디오 제품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우수한 컨슈머 브랜드 제품을 국내에 수입하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 사운드스트림만의 비즈니스 체인을 완성하며 프로오디오를 전담하는 사운드스트림과 컨슈머 음향 기기를 다루는 '디지털컨시어지', 스피치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소리팩토리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소리(Sound)'와 관련된 사업분야에서 그들이 보여 줄 독보적 행보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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