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SYN이 해외 진출과 프리미엄 브랜드 설립을 목표로 출범시킨 브랜드. 노이즈 캔슬링과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해 실용적이고 패셔너블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명인 PHIATON은 그리스어로 황금비를 뜻하는 ‘PHI’와 소리를 나타내는 ‘TONE’, 프랑스어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뜻하는 ‘TON’이 결합한 것이다.
[참가업체 소개 _ Company Information]
크레신 _ CRESYN
1959년 대한축침제작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50년 넘게 음향기업으로 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국내 기업. 1985년부터 이어폰, 헤드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했으며 초기에는 OEM 비즈니스를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다. 2002년부터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낮은 가격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소개 | Brand Information]
피아톤 _ PHIATON
CRESYN이 해외 진출과 프리미엄 브랜드 설립을 목표로 출범시킨 브랜드. 노이즈 캔슬링과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미해 실용적이고 패셔너블한 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명인 PHIATON은 그리스어로 황금비를 뜻하는 ‘PHI’와 소리를 나타내는 ‘TONE’, 프랑스어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뜻하는 ‘TON’이 결합한 것이다.
[참가업체 소개 _ Company Information]
크레신 _ CRESYN
1959년 대한축침제작소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50년 넘게 음향기업으로 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국내 기업. 1985년부터 이어폰, 헤드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했으며 초기에는 OEM 비즈니스를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다. 2002년부터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낮은 가격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www.cresy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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